한편 인천시는 가뭄을 겪고 있는 강화군과 옹진군에 각각 7억500만원과 7억500만원등 총14억5500만원의 교부금을 지급했고, 18억6100만원(강화 12억6100만원,옹진6억)의 긴급국비지원도 건의해 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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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강화 가뭄현장 방문[사진제공=인천시]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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