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문은 도․농간의 지역발전과 교류증진을 위해 주민자치위원과 새마을부녀회원 등 자생단체원 35명이 참여했으며, 개막식 행사와 공연 등을 관람하고 농․특산물 판매장을 돌아보며 농산물 직거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자생단체원들은 인천아시아경기대회와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를 알리는 리플렛을 배부하고 소원등 날리기 행사에 참여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한편 금창동과 문막읍은 지난 2009년 8월 자매결연을 맺은 후 인천과 동구에서 열리는 행사에 문막읍 주민들을 초청하고 매년 직거래 장터를 열며 상생 발전을 위한 교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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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창동, 자매결연지 문막 옥수수축제 방문[사진제공=인천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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