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케이손해보험]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더케이손해보험은 지난 16일 한국중앙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와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연합회는 중고차 거래시 시험운전 중 사고로 발생할 수 있는 중고차 딜러와 차량구매자의 경제적 손실을 보장하는 '중고차 딜러 종합보험'에 가입, 상호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왼쪽부터) 지해성 중앙연합회 사무국장, 문형옥 장안평조합이사장, 소병도 회장, 이기영 더케이손보 마케팅본부장, 차동호 영업총괄부장, 김근우 제휴사업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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