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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로고]
올해에는 에너지환경 23개, 생명해양 22개, 정보전자 21개, 기계소재 15개, 순수기초·인프라 9개 등 90개 분야별 우수 연구성과와 후속연구 4개, 기술이전·창업 우수기관 6개 등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친환경자동차 저변 확대를 위한 고속 전기자동차용 플랫폼 개발 △미생물을 이용한 가솔린 생산기술 개발 △수중 금속이온을 선택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고성능 나노 세공 실리카 나노센서 개발 등 11건은 최우수 성과로 뽑혔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3시 국립과천과학관 상상홀에서 열리고 27일까지는 성과 전시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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