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수현, 소녀와 숙녀를 오가는 신비한 매력

[손수현/사진=에스콰이어]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아오이 유우의 청순한 외모를 닮아 유명세를 탄 손수현이 '에스콰이어' 카메라 앞에서 파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수줍은 모습과는 달리 카메라 앞에서 자신을 드러낸 손수현은 거침이 없었다. 손수현은 상반신을 노출하며 관능적인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상황에 따라 소녀의 아름다운 모습을 표현했다.

함께 작업한 포토그래퍼는 신비스러운 이미지로만 알려져 있던 손수현이 적극적이고 털털하게 현장 분위기를 리드했다고 전했다.

손수현의 새롭고 파격적인 모습이 담긴 화보는 '에스콰이어' 8월호와 웹사이트 imagazinekorea.com 에서 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