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23일 오후 4시40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의 한 다방에서 70대 남성이 신원을 알 수 없는 40대 남성과 다투다가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용의자는 170㎝의 키에 검은색 민소매 상의와 회색 바지를 입고 있다. 관련기사전주시, 탄소소재 산업 테스트베드 본격 가동에코시티 독서문화거점…전주시 에코도서관 개관 #다방 #전주시 #중태 #흉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