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후보는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후보직을 사퇴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정의당 노회찬 후보가 서울 동작을 야권 단일 후보가 됐다. 관련기사민주, 4·2 재보선 결과에 "준엄한 민심 받들어 내란 종식 이룰 것" 4·2 재보선 최종투표율 26.27%…서울 구로 25.9%·부산교육감 22.8% #기동민 #노회찬 #서울 동작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