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26일 기상청은 서울시와 경기도 일부 지역에 내린 강풍주의보가 오후 4시부터 해제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지역은 동두천, 연천, 포천, 고양, 양주, 의정부, 파주, 구리, 남양주 등 9개 시·군이다. 강원도 일부 지역에는 여전히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관련기사강한 바람에 아침 쌀쌀…한낮 최고 25도 포근비오는 날씨에도 도심곳곳 尹 찬반 집회..."YOON AGAIN" VS "내란 종식" #강풍주의보 #경기 #서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