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도피 조력자 '김엄마' 김명숙·양회정씨 부인 자수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도운 '김엄마' 김명숙씨와 양회정씨 부인이 28일 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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