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손해보험]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NH농협손해보험은 중복을 맞아 복지시설을 방문, 어르신들과 보양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NH농협손보 헤아림봉사단 40여명은 서울시 종로구 소재 청운양로원과 무료급식소인 은평구 소재 나눔의 둥지를 찾아 300여명의 어르신들께 손수 요리한 삼계탕을 대접했다. 김학현 NH농협손보 대표가 어르신들께 직접 삼계탕을 나눠드리고 있다. 관련기사손보업계, 간병인 보험 손해율 상승에 보장↓…車·실손도 '시름'경영수업은 탄력받는데…성과·지분 확대 '지지부진' #농협손보 #보험 #삼계탕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