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청,연안항 및 인천항 지적측량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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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2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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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지방해양항만청(청장 지희진)은 국가관리연안항(용기포항, 연평도항)과 인천항 내 항만시설 부지 중 현재 미등록된 토지에 대하여 국유재산관리에 철저를 기하고자 지난25일 지적측량용역을 착수하였다.

이번에 실시하는 지적측량 신규등록 대상지는 연평도항에 신설된 준설토투기장 및 방파제 3개소, 용기포항 구방파제, 인천남항 보안항구 방파제, 인천신항 바다쉼터 등으로 130,948㎡/12필지에 5천5백만원 투자하여 9월 22일까지 지적측량을 마무리한 후 10월말까지 소유권 등기를 완료할 예정으로 향후 시설물 및 국유재산관리에 활용이 기대된다.

용기포항 지적(신규등록,현황)측량 대상지[사진제공=인천지방해양항만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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