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관세청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5일 김광호 관세청 정보협력국장(오른쪽 첫 번째)이 서울세관에서 ‘한국-홍콩 관세청 전문가 연수 프로그램’에 앞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양국 관세청은 마약밀수 등 불법부정무역 차단 및 우범여행자 선별 등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관련기사관세청, ‘FTA 원산지관리 전문교육 연수과정’ 개설'한국·홍콩 관세청 연수' 실시…마약 등 밀반입 차단 방안 협의 나서 #관세청 #전문가 연수 #홍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