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키스톤글로벌이 황우석 박사 에이치바이온의 지분 인수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키스톤글로벌은 오전 9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97% 오른 676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한 언론매체는 키스톤글로벌이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성장 잠재력이 큰 바이오사업에 투자할 것으로 전망되며, 황 박사의 에이치바이온의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관련기사‘1분기 매출 0원’ 키스톤글로벌 “2분기 실적 개선 가능”<공시> 거래소 “키스톤글로벌 13일 거래재개” #에이치바이온 #인수 추진설 #키스톤글로벌 #황우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