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농림축산식품부] 아주경제 노승길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8월의 꽃'으로 수국을 선정했다. 6∼8월 정원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수국은 작은 꽃들이 모여 둥근 모양의 큰 꽃송이를 이룬다. 수국은 토양이 알칼리성이면 붉은색 꽃, 산성이면 푸른색 꽃이 피는 특징이 있으며, 결혼식장 장식용이나 신부 부케용으로 인기가 높다. 관련기사농식품부 노조 "송미령 장관 유임 환영" 입장농식품부, 2025년 FTA 직불금 지원 품목으로 녹두 선정 #꽃 #농식품부 #수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