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농림축산식품부] 아주경제 노승길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8월의 꽃'으로 수국을 선정했다. 6∼8월 정원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수국은 작은 꽃들이 모여 둥근 모양의 큰 꽃송이를 이룬다. 수국은 토양이 알칼리성이면 붉은색 꽃, 산성이면 푸른색 꽃이 피는 특징이 있으며, 결혼식장 장식용이나 신부 부케용으로 인기가 높다. 관련기사농식품부, 사우디에 시범온실 착공…"K-스마트팜 중동 수출거점"박범수 농식품부 차관 "배 저온피해에도 적정 착과량 확보 가능" #꽃 #농식품부 #수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