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흥국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금융가족(흥국생명∙화재∙증권∙자산운용, 예가람저축은행)은 지난 7~9일 그룹홈 서울지원센터가 경남 합천군에서 개최한 '딴딴한 마음 만들기 농촌 여름캠프, 농촌에서 꿈꾸다' 행사를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 흥국금융가족은 캠프 진행에 필요한 모든 비용 및 보조 인력 등을 후원했다. 캠프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보험사기 알선·유인도 엄중 처벌…의심 행위 적극 신고해야"신창재 교보생명 대표 "보험은 고객 일상 복귀 돕는 '스프링보드'" #농촌체험 #보험 #흥국생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