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 열차표 현장 판매 첫날인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이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올해 추석 열차표 현장 판매 첫날인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이 표를 구하려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관련기사대구 대성에너지, '한가위 맞이 지역 이웃에 따뜻한 희망' 선물서울역은 보수, 용산은 노총…80주년 광복절에도 서울 곳곳은 집회 물결 #귀성길 #서울역 #승차권 #예매 #추석 #한가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