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양평군 용문면사무소(면장 조대현)는 지난 12일 지역아동센터 포도밭의친구들 청소년 10여명을 초청, 여름방학 문화체험을 열었다. 이들은 이날 오전 레이바이크 체험한 데 이어 연수리 보릿고개마을에서 보리개떡 만들기, 송어잡기 체험에 참여했다. 또 보리비빔밥으로 점심을 먹었다. 조대현 면장은 "연수리 보릿고개 체험마을, 레이바이크 체험장 등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기부문화를 확립시키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양평군, 올해 10대 뉴스 선정…'1위는 양평도서관 개관'양평군, "양평 빛낸 10대 뉴스 뽑아주세요" #문화체험 #양평군 #용문면 #지역아동센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