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대한치과위생사협회와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서울 중구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13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6만명의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 지원을 비롯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면허취득자의 90%이상이 여성으로 구성된 치과위생사들을 위해 신한은행의 여성전용 온라인서비스인 Mint레이디클럽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 관련기사신한은행, 자금세탁방지부→본부로 격상…본부장에 정해영 상무노인·어린이도 디지털금융 쉽게…신한은행, 부산에 '학이재' 개관 #금융지원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신한은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