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카드]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NH농협카드는 지난 19일 농협은행 본관 2층 회의실에서 SKT,KT와 '신용카드해외부정사용방지시범서비스'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카드 위조사고에 대한 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정성환 NH농협카드 카드기획부장(가운데), 조영환 SKT 상무(왼쪽), 곽봉군 KT 상무가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관련기사삼성카드, 1분기 순이익 1844억…전년比 3.7% 증가"법인영업 잡아야 산다"…중위권 카드사 점유율 경쟁 치열 #농협카드 #이동통신사 #카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