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나림바, 성수기 맞아 ‘바위 위의 DJ’ 공연 선보여

[사진=아야나 림바 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아야나림바(RIMBA BY AYANA)’가 오는 10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바위 위의 DJ(DJ On The Rock)’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바위 위의 DJ(DJ On The Rock)’ 공연은 아야나림바가 고객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계획한 것으로, DJ부스를 바다 한 가운데 바위 위에 설치해 마련했다.

락바에 들어온 고객(Rock bar resident)은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칵테일을 선택해 먹으며 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아야나림바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아야나림바는 고객들이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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