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윤다훈, 기러기 아빠 시작 “아이하고 집사람 유학 갔다”

[MBC 나혼자산다]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윤다훈의 기러기 아빠 생활이 공개됐다.

22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무지개 라이브 13번째로 윤다훈의 기러기 아빠 생활이 공개됐다.

윤다훈은 “저희 아이하고 집사람이 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됐다”라며 “같이 가서 이사하는 거 봐주고 아침에 귀국을 했다. 오늘부터 1일차 기러기아빠 새내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김태원은 “버려진 느낌이죠”라고 했고 윤다훈은 김태원의 말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다훈은 공항에서 돌아오며 착잡한 표정을 지으며 기러기 아빠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