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경렬 기자 = 서울시는 22일 오후 4시에 발령했던 초미세먼지 예비주의보를 15시간 만인 23일 오전 7시에 해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전날 오후 대기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77㎍/㎥를 기록하자 예비주의보를 내렸다. 예비주의보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평균 60㎍/㎥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 관련기사낮 최고기온 25도...비 대체로 그치고 미세먼지 '좋음' 전국 맑고 낮 최고 25도…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서울 #예비주의보 #초미세먼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