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 행진[사진: 신화사]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우크라이나 국경수비대가 국경을 넘어온 러시아 병력과 교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현지시간) AFP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치안대변인 레오니드 매튜킨은 “수십 대의 탱크와 무장차량 호송대가 러시아에서 국경을 넘어 동부 마리우폴 인근 지역을 침범했고 교전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 친러 반군 '맞불 행진' 포로 앞세워 #국경 #러시아 #우크라이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