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산업뉴스팀 기자= 2년여간 대구지역의 소형차 점유율은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지역에 등록된 승용차(85만6662대) 가운데 배기량 1500㏄ 이하 소형차는 16만1215대로 전체의 18.8%를 차지했다. 지난 2012년 말 21.4%(17만3082대), 작년 말 19.7%(16만5021대)와 비교해 감소세를 보였다. 관련기사허태정 대전 유성구청장, 프란치스코 교황 영접프란치스코 교황 출국,외신들도 교황 미사 집전 등에 높은 관심 #대구 #소형차 #승용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