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두산 자회사인 디아이피홀딩스는 사모펀드인 CVC 캐피탈 파트너스와 KFC 사업을 하고 있는 에스알에스코리아의 지분 100%를 매각하는 거래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5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 바 있으며, 최종 매각 대금은 계약 당시 금액과 변동 없는 1000억원이다. 디아피홀딩스는 지난 2012년 11월 에스알에스코리아의 버거킹 사업부문을 사모펀드인 보고펀드에 1100억 원에 매각한 바 있다. 관련기사두산인프라코어, 인천에 글로벌 R&D 센터 준공두산중공업–한국남부발전, 상호 맞춤형 기술 교육 협약 체결 #(주)두산 #두산 #버거킹 #KFC #SRS코리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