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에 따르면 39개 제약사가 자체 선포식을 열었거나 자율준수관리자를 지정했으며 이들 제악사의 윤리경영 업무 담당 인력은 모두 166명에 이른다.
39개 회사에는 광동제약, 녹십자, 대웅제약, 동아에스티, 보령제약, SK케미칼, 유한양행, 종근당, 한미약품 등 주요 중대형 제약사들이 포함됐다.
제약협회는 회원사들의 윤리경영 동참 사례를 추가로 파악하고 10월께 회원사별 자율준수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윤리경영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