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김희정 여가부 장관과 정종섭 안행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내 미용실 '한려(閑麗)' 개장식에서 참석했다. 이날 안전행정부와 여성가족부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 여성 자활을 돕는 착한 미용실 '한려(곱고 아름답다는 뜻)'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관련기사새 대책에 가계대출 75조→55조 축소…한도 줄어도 주택 안정이 우선국정위 "국민 체감 과제 선정…R&D 예산 증액·해수부 이전 등 신속 추진" #김희정 #여가부 #정부서울청사 #한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