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훈청과 지방자치단체 간 보훈업무 의견 교환 - 아주경제 이병국 기자 = 대전지방보훈청이 29일 본청 4층 소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보훈담당 공무원을 초청해 보훈업무 발전을 위한 상호 기관 간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요 협의사항은 상반기 보훈사업 실적 분석, 보훈회관 건립에 대한 국고지원 방안, 현충시설 건립 및 활성화 방안, 보훈단체 교부금 지원방안 등이 논의됐다. 보훈청 관계자는 “이번 보훈업무 협의를 통해 보훈정책을 공유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만남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부산시, 당면현안 논의위해 부산기관장 회의 개최7.27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 계기 해외 참전용사 손녀 시구 #보훈사업 #보훈청 #지방자치단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