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부정부패 척결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공유하고 강력한 실천의지를 다지기 위해 부정부패 척결 및 소통 강화 워크숍이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본부 실·국장, 소속기관장 및 공공기관장들이 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이주영 “제주도, 동북아 크루즈산업 허브로 발돋움”김종덕 문체부장관, "예술의전당 기관장들은 '문화융성의 실천자'"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