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G손해보험]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MG손해보험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 '사랑 가득 송편빚기'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MG손해보험 임직원 20여명은 지난 1일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한 '양지의 집'을 찾아 중증장애인과 함께 송편과 전을 만들고, 후원물품도 전달했다. 김상성 MG손해보험 사장(오른쪽)이 캐릭터 '조이'가 새겨진 기저귀 조이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관련기사메리츠화재, MG손해보험 인수 포기MG손해보험, '원더풀 종합보험' 인기 #보험 #추석봉사 #MG손해보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