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방송캡쳐]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북한이 2일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북한측 선수단이 오는 11일부터 6차례에 걸쳐 서행직항로를 통해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조선신보 "북 미녀군단이 무서운가" 비꼬아…"응원단 파견 문제, 남측이 아량 보여야"북한, 자강도서 단거리 발세체 1발 동해로 발사…'남측 길들이기' 신호탄? #북한 #서행직항로 #아시안게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