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IG손해보험]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LIG손해보험은 추석 명절을 맞아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에 위치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사랑장애영아원'을 방문, 나눔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에는 LIG그레이터스배구단 소속 선수단 20여명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들과 송편을 빚고 윷놀이를 했다. 김병헌 LIG손보 사장(왼쪽)과 김요한 선수가 어린이들과 함께 송편을 빚고 있다. 관련기사LIG넥스원, 158억 자사주 격려금 지급...직원 1인당 311만원LIG,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장애인축구 발전기금' 전달 #김요한 #보험 #LIG손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