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기술평가, 은퇴시장, 투자금융(IB), 글로벌, 비대면(非對面) 등 5대 핵심사업의 인재를 육성하는 취지로 '글로벌 원정대' 30명을 선발했다고 5일 밝혔다. 직원 공모를 통해 진행된 이번 글로벌 원정대 선발은 20대 1의 경쟁을 통과한 30명의 1차 선발자들이 4개월간 도출한 결과물을 은행장이 포함된 심사위원 앞에서 경연을 펼쳐 최종 선발됐다. 관련기사신한은행, 자금세탁방지부→본부로 격상…본부장에 정해영 상무노인·어린이도 디지털금융 쉽게…신한은행, 부산에 '학이재' 개관 #글로벌원정대 #기술평가 #신한은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