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배군득 기자 = 전남 목포항이 추석 연휴 정상 운영된다. 목포지방 해양항만청은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추석 연휴 항만운영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특별대책반을 운영한다. 하역회사, 항운노조 등과 비상연락체계를 갖추고 비상대기조를 편성하는 등 원활한 하역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예·도선 서비스 정상 기능 유지와 항만운영정보시스템(Port-MIS) 및 해상교통관제센터를 24시간 가동할 방침이다. 관련기사목포항만청, 2억대 CCTV 수의계약 냄새 '풀~풀'동해 목포항 여객터미널 새 단장 실시 #목포항 #목포항만청 #전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