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창수여 및 격려[사진=충남경찰]
금년 추석 연휴는 역대 최대 교통량이었으나, 대체휴일, 교통정보 제공으로 등 차량 분산과, 정체구간 신호주기 연장, 교차로 소통관리로 원활한 소통관리가 되었고, 교통사망사고도 대폭 감소하는 등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연휴를 보냈다고 자평하였다.
이 자리에서 청장은 추석연휴 기간 고생한 경찰관에 대한 격려와 표창을 수여하고 애로사항을 경청하였으며, ‘우리 교통경찰관들의 작은 노력과 땀이 많은 도민과 국민들에게는 안전하고 편안함을 줄 수 있다’는 사명감 갖고 지속적으로 사고 예방과 소통관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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