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이마트가 다음달 15일까지 가을의 상징인 국화대전을 열고, 시중보다 20~30% 저렴한 가격에 제철 국화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가든맘, 포트맘, 가야국화 뿐만 아니라 재래종 국화까지 다양한 품종에 흰색, 주황, 노랑, 핑크, 빨강 5가지 색상으로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격은 3000원(화분 지름 10cm)부터 1만9900원(21cm)까지로 사전계약을 통해 가격을 낮춰 저렴하게 판매한다. 관련기사우리 국화 '백강', 스마트 재배에 경쟁력↑…지난해 일본 수출만 19만송이강진군, 제9회 춤추는 갈대축제에서 국화정원 조성 #가든맘 #국화 #이마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