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르네상스 서울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9월 17일, 오늘은 고백데이다. 오늘은 고백데이인 이유는 무엇일까. 9월 17일 고백하고 곧바로 교제하게 되면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에 ‘100일’을 맞게 된다는 것이다.
오늘 고백데이를 맞아 호감을 갖고 있는 이성에게 로맨틱한 고백도 좋고 이미 교제 중인 연인끼리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겠다.
고품격의 특급호텔 요리를 맛본다면 더욱 낭만적인 시간이 될 듯하다.
르네상스 서울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카페 엘리제에서는 향과 맛, 영양까지 고루 갖춘 버섯&인삼 프로모션을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카페 엘리제에서는 기존 120가지 메뉴와 함께 더욱 더 다양하고 푸짐한 뷔페를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한다.
과 인삼을 주재료로 새롭게 선보이는 자연송이 버섯 & 인삼 프로모션은 버섯과 갈비소스 소고기, 버섯과 바비큐 새우, 버섯과 데리야끼 닭고기, 자연송이버섯과 해삼, 버섯과 인삼튀김, 새송이 버섯 장조림, 편육인삼 냉채 메뉴 등이 마련된다.
가격은 각각 주중 점심 6만5000원, 저녁 7만원, 주말 및 공휴일은 점심 6만8000원, 저녁 7만2000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