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앞에서 열린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에서 테팔 팽경인 대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충로 본부장, 모델들이 희망트리에 결식아동을 응원하는 글귀를 적어 매달고 있다. 관련기사인천시, 아동돌봄 정책 본격 가동…촘촘한 정책 눈길BTS·세븐틴·몬스타엑스부터 JYP·SM까지…산불 피해 복구 위해 통 큰 기부 #결식아동 #어린이 #어린이재단 #테팔 #희망트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