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안게임] ‘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밝은 미소 눈길

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사진=인천 아시안게임 트위터]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클라라 부녀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 봉송에 나서서 화제다.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1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배우 클라라가 인천아시안게임 성화주자로 나섰는데요! 그 현장 사진들 함께 보실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클라라와 아버지 이승규씨가 흰색 상하의를 맞춰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네티즌들은 “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 보기 좋다” “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 멋있다” “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 파이팅” “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 대단하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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