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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오일뱅크]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현대오일뱅크가 25일 충남 대산공장에서 쉘과 함께 연산 65만t 규모의 윤활기유 공장을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 이후 마크 게인스보로 쉘 아태지역 대표(왼쪽 네 번째)와 문종박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왼쪽 다섯 번째) 등 회사 관계자와 외부 인사들이 축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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