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어 "아직 스물 아홉"

[구혜선/사진=구혜선 트위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배우 구혜선이 굴욕없는 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2014. 여름 아직 스물 아홉"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티없이 흰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는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한편, 구혜선이 연출을 맡은 영화 '다우더'는 오는 10월 2일 개막하는 부산 국제 영화제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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