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항공사에서 예약해주는 대로 앉았던 항공기 좌석. 그러나 비행기에도 명당자리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비행기 명당자리는 바로 비상구 좌석이다. 비즈니스석 부럽지 않은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 인기좌석이다.
이곳은 상대적으로 공간이 넓어 두 다리를 쭉 펼 수 있고 창가 쪽 자리이지만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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