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사진=윤하 트위터]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가수 윤하가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윤하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윤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윤하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윤하는 이날 신곡 '내 마음이 뭐가 돼'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관련기사“별에서 온 그대”, 외국관광객들 다시 한 번 사로잡다올림푸스한국 "열대야 잊고 스윙재즈 빠져보세요" #가수 윤하 #내 마음이 뭐가 돼 #윤하 #윤하 웨딩드레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