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문화예술회관에서 윤도현밴드의 라이브 무대

[양주시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도양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동환)은 다음달 8일, 9일 문화예술회관에서「2014년 제2회 빅콘서트 - YB의 Absolute ROCK」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작년도 시승격 10주년 콘서트에 이어 ‘빅콘서트’를 문화예술회관 대중가수 초청공연 브랜드로 정하고, 올해 초청가수로 윤도현밴드를 선정했다.

이번 공연 티켓예매는 인터파크티켓(http://ticket.interpark.com) 사이트 및 문화예술회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를 맞는 빅콘서트에서 국내 락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는 윤도현밴드의 압도적인 라이브 무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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