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는 시각디자인과 교수진과 졸업생이 오는 15일까지 남양주시 역사박물관에서 그룹전시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의 이미지'란 주제로 연 전시회에는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그래픽이 전시된다. 졸업생 황혜진씨 등 52명과 교수 10명의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작품은 포스터, 광고, 브랜딩 등 그래픽디자인이 주를 이룬다. 관련기사경복대 치위생학과, 산업체 전문가 특강 개최 外경복대, XR 시뮬레이션 콘텐츠 기술석사 과정 운영 #경복대 #시각디자인과 #전시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