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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일본은 9월 하순부터 11월 하순까지 지역별로 단풍 시기가 달라 원하는 시기에 맞춰 다녀올 수 있다.
모두투어에서는 10월 중순에서 11월 초순까지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아오모리 지역과 11월 초순에서 하순까지 단풍여행이 가능한 도쿄를 추천했다.
단풍여행 상품은 조기예약할인으로 50일 전 예약 시 5만 원, 40일 전 예약 시 4만 원, 30일 전 예약 시에는 3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다양한 할인 혜택의 기회를 통해 일본의 단풍과 온천을 모두 체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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