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소프트웨어정책관실의 '기업 민원처리 및 정보제공 통합서비스 운영'을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정부 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편사업진흥원의 '전문 인쇄기술을 활용한 신규 서비스 제공'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반 택시 안심서비스' 등 2건은 우수상을 받았다.
이밖에 장려상에는 우정사업본부의 '행복배달 빨간 자전거',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창조경제타운 활성화를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멘토링 지원'이 각각 뽑혔다.
지난 10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정부 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편사업진흥원의 '전문 인쇄기술을 활용한 신규 서비스 제공'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반 택시 안심서비스' 등 2건은 우수상을 받았다.
이밖에 장려상에는 우정사업본부의 '행복배달 빨간 자전거',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창조경제타운 활성화를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멘토링 지원'이 각각 뽑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