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회의원도 사로잡은(?) 그녀

[사진=티파니 토스 트위터]

지난 8일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이 고용노동부 국감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봤다가 물의를 빚은 외국인 비키니 여성은 바로 <플레이보이> 모델로 알려진 티파니 토스. 그녀는 지난 2011년 <플레이보이> 선정 '미스 9월'에 뽑힐 정도의 인기를 구가하는 미모의 금발 모델로 8만여명의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할 만큼 유명인사다.  
한편 권 의원 측은 티파니 토스 사진을 본 것과 관련해 “스마트폰으로 환노위 관련기사 검색 중 잘못 눌러 비키니 여성 사진이 뜬 것”이라며 “의도적인 것이 아니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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