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 내년도 예산은 총 14조3136억원으로 집계됐다.
미래부는 13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한 ‘미래부 업무현황’에서 이 같이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일반회계 5조7591억, 특별회계 6조8242억, 기금 1조7303억원 등이다. 이는 올해보다 4.8% 증가한 수치이다. 올해 예산은 총 13조6537억원으로 일반회계 5조3554억원, 특별회계 6조7187억원, 기금 1조5795억원 등이다.
또 미래부 본부와 소속기관 인원은 총 3만355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부 소관 법률은 총 62개로 집계됐다. 과학기술기본법, 우주개발 진흥법, 국가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공계지원 특별법 등 과학기술 관련 법률은 36개다.
ICT(정보통신기술)관련 법률은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등에 관한 특별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우정사업 운영에 관한 특례법 등 26개다.
산하공공기관은 총 38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관련 산하기관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등 29개로 조사됐고 ICT분야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9개로 집계됐다.
미래부는 13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한 ‘미래부 업무현황’에서 이 같이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일반회계 5조7591억, 특별회계 6조8242억, 기금 1조7303억원 등이다. 이는 올해보다 4.8% 증가한 수치이다. 올해 예산은 총 13조6537억원으로 일반회계 5조3554억원, 특별회계 6조7187억원, 기금 1조5795억원 등이다.
또 미래부 본부와 소속기관 인원은 총 3만355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ICT(정보통신기술)관련 법률은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등에 관한 특별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우정사업 운영에 관한 특례법 등 26개다.
산하공공기관은 총 38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관련 산하기관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등 29개로 조사됐고 ICT분야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9개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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