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1월 말까지 금융투자상품에 새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1억원 이상 가입자는 보온주전자를, 3억원 이상은 20만원짜리 가족식사권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이 끝나면 5명을 추첨해 3백만원 상당 해외여행권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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